
지호가 식탁에서 오랜 시간동안
밥 먹는 일은, 지호 아빠 생각에 불가능에 가까운 것 같다.
’한그릇 뚝딱 이유식’책에서는
아이가 지루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직접 손으로 조작하는 것을 병행하라고 말한다.
푸드핑거같이 손으로 먹는 것은 아이가 좋아한다고..
밥을 먹다 지호가 지겨워하기에
남은 밥을 밥그릇째 주었더니

밥이 입으로 가는게 아니라
의자에 죄다 달라붙는다.








바닥에 떨어진 밥을 다시 줍는 지호

아빠! 밥 한 그릇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