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지호
지호는 이유식에 파프리카, 단호박이 들어 있으면 잘 먹는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지호가 파프리카, 단호박을 있는 그대로 본 적이 있던가? 이도 났으니 한 번 생식해 보라고 지호에게 파프리카를 주었다. 한 번 살펴보고요~ 옆이 부드러우니 옆을 갉아 먹기 시작 단호박도 한 번쯤 살펴보지만 재는 껍질이 두꺼워 힘들 것 같다는 것을 아는 듯 하다 아아아아~~ 이런 맛이구나!
지호가 이가 난 이후로 과자를 빨아 먹는 것에서 벗어나 과자를 이로 잘라 먹는다. 먹는 속도가 엄청 빨라졌다. 전에는 뻥튀기 하나면 30분을 빨아 먹었는데.. 아빠 주는거야? 먹어보라고? 입 옆에 붙어 있는 건 언제 먹어, 지호야?
지호는 혼자서도 10분이상 잘 노는 편이다. 그러다 아빠와 눈을 마주치게 되면.. 개구장이 지호~